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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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다시금 우리 한글에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귀한 밑거름이 되길(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이용호
1165
<축사>훈민정음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홍익표
1168
<축사>한글의 위대함을 알리는 바이블이 되길(국민의힘 원내대표)
주호영
1170
<축사> 훈민정음의 위대함을 알리는 훈민정음 글모음을 기대하며
반기문
1449
292
송병승
439
291
장준석
429
290
훈민정음 세계로 나가자(시가 흐르는 서울문학회 총괄본부장)
이현주
365
289
김필여
438
288
박광선
371
287
김제홍
403
286
정은오
396
285
이희복
366
284
서광식
369
283
정춘미
379
282
최수석
350
281
최중환
380
280
한글학회와 조선어학회 사건(파독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연합회 회장)
김춘동
372
279
훈민정음 보전(保全) 범국민운동을 제안하며…(사)한국인성교육협회 부회장)
박철희
367
278
서동형
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