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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훈민정음의 위대함을 알리는 훈민정음 글모음을 기대하며
반기문
2376
340
<축사>다시금 우리 한글에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귀한 밑거름이 되길(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이용호
1997
339
송병승
684
338
장준석
660
337
훈민정음 세계로 나가자(시가 흐르는 서울문학회 총괄본부장)
이현주
581
336
김필여
696
335
박광선
584
334
김제홍
626
333
정은오
636
332
이희복
586
331
서광식
597
330
정춘미
635
329
최수석
562
328
최중환
612
327
한글학회와 조선어학회 사건(파독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연합회 회장)
김춘동
592
326
훈민정음 보전(保全) 범국민운동을 제안하며…(사)한국인성교육협회 부회장)
박철희
595